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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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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4

[속보] 토트넘, 아약스와 베르바인 이적료 협상 완료...400억에 방출

길고 길었던 스티븐 베르바인 이적 사가가 끝날 기미가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AFC 아약스와 베르바인 이적료 협상을 마쳤다.4일(한국시간) 아약스 소식에 정통한 마이크 베르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과 아약스가 베르바인 이적료 협상을 마쳤다.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다”라고 전했다.길고 길었던 베르바인 이적 사가의 끝이 보인다. 베르바인은 지난 2021-22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부터 이적을 추진해왔다. 시즌이 지날수록 정점을 찍고 있는 손흥민의 성장세와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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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3

'아듀 베르바인' 토트넘, 아약스와 2150만 파운드 합의(에클레쉐어)...손흥민과 이별, 한국행 불발

손흥민에게서 한국어를 배우는 등 7월 한국행이 점쳐졌던 스티븐 베르바인이 결국 고향 네덜란드로 가게 됐다.디 애슬레틱의 찰리 에클레쉐어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토트넘이 아약스와 2150만 파운드 이적료에 베르바인을 넘기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에클레쉐어는 "최종 세부 사항이 정리되고 있다. 7월 1일 전후로 거래가 완성된다. 토트넘은 베르바인을 넘기기 전에 다른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베르바인은 2년 만에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그는 2020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2700만 파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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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아약스 돈 생겼다…남기 싫은 베르바인 드디어 떠난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약스의 스티븐 베르바인을 둔 이적료 협상이 본격 시작할 전망이다.베르바인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지난 2020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한 베르바인은 간혹 재능 넘치는 활약을 펼쳤으나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했다.이제는 완전히 벤치 자원으로 전락한 베르바인은 잔류를 생각하지 않는다. 이달 초 네덜란드 언론과 인터뷰에서 "토트넘을 떠나고 싶은 건 확실하다.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뛰는 건 내 최우선 순위가 아니다. 지금은 경기를 정기적으로 뛰고 싶다"며 "지금은 떠날 시간이다. 이렇게 또 시즌을 보낼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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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1

오늘자 베르바인 골보고 신난 손흥민 ㅋㅋㅋㅋㅋㅋ #shorts

ㅋㅋㅋ흥민아 회복 잘하고 A매치는 거르고 2월6일 브라이튼과 FA컵 32강전 경기에서 건강한 몸으로 복귀하자!홧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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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0

SON도 칭찬한 베르바인의 '인저리 타임 멀티골'..."오! 내 동생 잘햇어

손흥민이 자신을 대신해 팀에게 승리를 선사한 스티븐 베르바인에게 '따봉'을 보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PL)17라운드 맞대결에서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리그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승점 3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이날 경기의 히어로는 교체 투입된 스티븐 베르바인이었다. 그는 후반 추가 시간에만 2골을 몰아 넣으며 토트넘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후반 34분 교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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